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폴로 15호 (문단 편집) == 과정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Apollo_15_flag%2C_rover%2C_LM%2C_Irwin.jpg]] || || 달 위의 제임스 어윈 || || [[파일:external/mw2.google.com/gigapan_6824.jpg|width=100%]] || || 아폴로 15호 착륙지 || || [[파일:attachment/f0018015_4e7dea06d96f8.jpg|width=100%]] || || 아폴로 15호가 가져온 제네시스 록(Genesis rock).[* 아폴로 15호는 복귀하면서 지질학적으로 매우 가치있는 '''제네시스 록(Genesis Rock)'''을 가져오는 등 과학적 공헌이 이전에 비해 매우 컸던 미션이다.]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Apollo_15_descends_to_splashdown.jpg]] || || 착수한 아폴로 15호. 낙하산 1개가 펴지지 않은 것이 보인다. || 이들의 목적은, 달에 가서 돌아다니는 것 자체를 넘어 '''과학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때문에 매우 많은 월석을, 그것도 고퀄리티의 레어템들로 골라서 가져왔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10화에 이들이 겪어야 했던 전혀 새로운 경험이 담겨져 있다. 끽해야 항공공학 공부한 테스트 파일럿이었던 군인들을 교수가 직접 오지 협곡으로 끌고 다니며 지질학적 마인드를 심어준다. 착륙지점에 대해 논쟁이 있을 때도 안전한 곳에 가기보다는 지질구조 연구에 있어 큰 보탬이 될 곳을 고르는등 15호부터 17호까지는 여러모로 대놓고 과학자들이 연구하려고 보낸 미션들이다. 이들에게 지도교수를 소개해줬던 15호 백업 승무원이었던 해리슨 슈미트는 17호에서 정말 달에 가게 되며, 이는 과학자로서는 최초였다. ]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위 사진에 있는 제네시스 록이다. '창세기의 바위'라는 이름답게 이 돌의 나이는 46억 년으로, 달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돌이 되었다. 처음으로 월면에서 스탠드업 EVA[* 스콧 혼자서 착륙선 위로 몸을 내밀고 경치를 쭉 둘러보는 것. 해들리 열구의 풍경을 지상에 보고하여 지질학자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를 실시했고, 달에서 지구까지의 비행 도중 사령선 조종사가 심우주 EVA를 실시한 미션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